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이랜드 FC (문단 편집) == 홈 경기장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71866713_653135732695636_5436924820616000363_n (1).jpg]]}}} || ---- ||<-2> '''{{{#ecbd81 서울 이랜드 홈 경기장}}}''' || || '''{{{#ffffff 2015~2022}}}''' || '''{{{#ffffff 2022~}}}''' || || '''[[서울올림픽주경기장|'''{{{#000 서울올림픽주경기장}}}''']]''' || '''[[목동종합운동장|'''{{{#000 목동종합운동장}}}''']]''' || 창단 당시 희망 홈 경기장은 [[서울올림픽주경기장]]이라고 밝혔으며 이때 이랜드 그룹은 40억원을 부담해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트랙 주변에 3만 석을 증축하는 등 개·보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. 대신 운영·관리권을 가져가 광고 등 모든 수익을 챙기겠다는 복안이었는데, 이것은 끝내 실현되지 못했다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_league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15&article_id=0003076649|#]][* 실제로 [[잠실 야구장]]의 경우 광고 판매료 '''103억 5천만 원을 서울시가 모두 가져가며''', [[LG 트윈스]]와 [[두산 베어스]]는 연 25억 원의 임대료도 따로 지불한다. [[http://m.imaeil.com/view/m/?news_id=2623&yy=2014|기사]]. 만약 서울 이랜드에게 운영권 및 관리권을 지급했을 경우, KBO와 두 구단들이 형평성을 이유로 반발이 일었을지도 모른다.] 하지만 잠실주경기장의 특수성 때문에 축구 전용구장으로 개조하기란 애초에 불가능하고 [[가변석]]이란 것이 번거롭고 비용문제가 크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잠실주경기장 옆의 보조경기장을 축구 전용구장으로 개조하는 안을 원한다고 한다.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1&aid=0002209917|#]][[http://www.kfootball.org/best/2885873|사이즈도 딱 맞다.]][* 다만, 보조경기장 주변으로 [[올림픽대로]]와 [[탄천]]이 둘러싸고 있어서 증축에는 한계가 있는데 어차피 잠실주경기장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므로 수용 인원에 한계가 올 때 홈을 옆으로 바로 옮기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전망이다.] 2014년 12월 18일, 서울 이랜드는 잠실주경기장 이동식 [[가변석]] 설치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. 이후 나온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_league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25&article_id=0002431671|기사에 따르면]] 그라운드를 둘러싼 네 방향 중 세 면을 벽과 전광판 등으로 막고, 본부석에 해당하는 서측 스탠드만 5000석 안팎으로 운영[* 다만 이 부분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게 연맹 규정에 따르면 "K리그 클래식 경기가 열리는 구장은 10,000석 이상, '''K리그 챌린지가 열리는 경기장은 7,000석 이상이 되어야 한다.'''"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. [[부산 아이파크]]의 경우는 [[가변석]]은 7,500석 규모지만 경기장을 전부 오픈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. 따라서 이랜드 측이 [[가변석]]만 오픈한다면 문제의 소지는 남아있다. 물론 연맹에서 융통성 있게 눈 감아주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. 그리고 연맹이 태클을 걸면 부산처럼 뒤쪽 스탠드를 개방하면 원만하게 해결될 사항이다.]한다고 한다. 이후 [[한준희, 장지현의 원투펀치]]에 권성진 커뮤니케이션실장이 출연해 서측이 아니라 동측이라고 정정했다. 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sports/soccer/newsview?newsId=20150220003101017|###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a_12.jpg|width=100%]]}}} || || 2015년 3월 29일, FC 안양과의 홈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 가변석 전경 || 2015 시즌은 5,216석의 [[가변석]]만 운영했으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. 한 쪽 사이드뿐이지만 선수들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축구 전용경기장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. 다만 주경기장 시설 대관 일정에 따라서 몇몇 경기는 [[가변석]] 없이 일반석으로만 치러질 수도 있다고 한다. 경기 시작 전에는 우측의 계단으로 입장하지만 개막 이후 몇 경기를 거치면서 오른쪽 좌석에 앉은 관객들이 왕복하는 사람들이 시야를 침해한다는 불편함을 호소해 진행요원들이 경기 도중에는 되도록 [[가변석]] 뒤의 계단을 통한 입장을 추천하고 있다. 많은 이벤트와 대관행사가 잡혀있는 잠실주경기장의 사정상 좌석의 철거와 설치가 반복되어 [[가변석]] 이외의 콘테이너박스석인 '서울 라운지'나 'NC 패밀리 존' 등이 설치되지 않은 채로 경기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. 시즌 후반부에는 계속된 잠실주경기장에서의 공연행사로 콘테이너박스석은 현재 철거되었고, 2016 시즌부터는 운영을 중단했다. 구단 첫 시즌 기준으론 관중동원력이 상위권이었지만,[* 2015 시즌 K리그 챌린지 3위.] 다름아닌 서울 연고 구단인데다 서울 이랜드의 마케팅 능력도 좋게 평가받는 편인 것을 감안하면 관중이 많다고 할 순 없으며 이 때문에 구단에서도 고민인 상태다. 지속적인 팬덤의 성장과 더불어 빠른 시간 안에 승격을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. 2016 시즌엔 원정석을 N석의 일반석으로 변경하였다. [[가변석]] 2층의 섹터 2개가 철거된 점을 고려하자면 2016 시즌 현재 운용 중인 가변석은 5천 석이 안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. 2019년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시작 및 2019년 [[2019년 서울특별시 전국체육대회|전국체육대회]] 준비 관계로[* 2019년이 100회라는 상징이 있어서 일찌감치 서울이 개최지로 내정되었다.] 서울올림픽주경기장도 동시에 노후화된 좌석을 철거하면서 올림픽 박물관, 상업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다. 그에 따른팬 입장에선 관중석이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 환영할 일이다. 2019년 잠실구장 리모델링 공사 기간 동안 홈 경기장으로 쓸 구장이 [[천안종합운동장]]이라는 루머가 있다. 출처가 출처인데다 '이랜드 축구대회'라는 괴랄한 이름의 행사인지라 사실인지는 불명확하지만 캡처가 천안시 시설관리공단 천안종합운동장 공홈이고 대관 구장이 주경기장이며[* '이랜드 축구대회'가 사내 체육대회 같은 행사라면 굳이 돈을 더 주고 주경기장을 대관하지 않아도 된다. 천연잔디구장인 주경기장을 빌린 데엔 프로축구 경기규격을 준수하기 위한 목적이 있을 수 있다] 4월 6일 이후 6경기라는 구체적 기간까지 찍힌 만큼 가능성이 있다. 실제 4월 6일은 [[수원 FC]]를 상대로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가 진행되는 날이다. 결국 단독기사가 뜨면서, 일부 홈 경기의 천안 개최는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. [[https://www.sports-g.com/2019/02/11/%eb%8b%a8%eb%8f%85-%ec%84%9c%ec%9a%b8%ec%9d%b4%eb%9e%9c%eb%93%9c-2019-%ec%8b%9c%ec%a6%8c-%ec%9d%bc%eb%b6%80-%ed%99%88-%ea%b2%bd%ea%b8%b0-%ec%b2%9c%ec%95%88-%ea%b0%9c%ec%b5%9c-%ed%99%95%ec%a0%95-2|[단독] 서울이랜드, 2019]] 임시개최가 아닌 총 10경기 개최. 2019시즌 [[가변석]]의 해체가 확정되었다. 천안에서 서울로 복귀할 때에도 쓰지 않을 모양인 듯. 그나마 서울 이랜드의 직관의 가장 큰 메리트가 [[가변석]]이었는데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팬들에게는 매우 아쉬운 점이 되었다. 잠실주경기장은 일반좌석에서 축구 관람을 하기에 [[대구스타디움]]만큼이나 최악인 곳인데 관중 동원에 있어 매우 우려스럽게 되었다. 다만 마지막 경기에서 역대 최다관중인 4천명 이상이 방문하면서 흥행의 불꽃이 완전히 꺼지진 않았음을 보여주었다. 전세계적인 [[코로나 19]] 사태로 인하여 2020 시즌은 유관중 홈경기가 현재까지 딱 한 경기만 개최되었다. 더불어 2021년 말에 예정되었던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도 2022년 말로 1년 연기되면서 서울 이랜드는 2022 시즌까지는 레울파크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되었다. 리모델링 준공 이후의 축구 관람을 위해서라도 보드진이 대체 경기장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놓을지 기다려 볼 일이다. 2021년 2월 기사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56&aid=0010983241|#]]에 따르면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 2025년 예정된 잠실 스포츠·MICE(기업회의·포상관광·컨벤션·전시) 사업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대상이 되어,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[[목동종합운동장]]을 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. 구단 관계자는 "다시 잠실로 돌아왔을땐 1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겠다."라는 말로 각오를 불태웠다. 2023년 1월 기사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kbaseball/article/468/0000911632|#]]에 따르면 잠실 야구장도 개보수 함에 따라 KBO [[두산 베어스]]와 [[LG 트윈스]]가 잠실 주경기장을 야구장으로 만들어서 2026년까지 사용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. 물론 최근에는 기술이 발전하여 바닥 가변 시스템을 통해 한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와 야구 경기를 동시에 치를 수 있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잠실 복귀가 더 늦어질 가능성도 생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